뭘해서 먹을까 정말 고민 많이 했다..인터넷을 한 3시간은 뒤진거 같다.,
애초에 갈비찜을 할까 했는데..레시피보면서 아직은 내수준이 아니다 판단하면서 조금 쉬울거 같은 불고기 전골로 전환했다..
맛? 괜찮았다..3일동안 맛있게 잘먹었다..^^
일단 데코레이션..내가 언제부터인가 요리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사진찍어야 되니까..ㅋㅋ
이제 뚜껑덮고 끓인다..센불로..
끓기 시작하면 불 좀 줄이고 당면 투하..^^
완성된 모양..전골치고 국물이 좀 적었지만..짜지않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