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경에 다녀왔으니 조금 일찍 동해를 다녀온듯 싶다..
일찍 가본 동해는 오히려 예전에 경험했던 한여름의 동해보다 더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첫날 묵고 일어난 후 숙소에서 찍은 주문진의 모습
주문진 해변의 풍경들..
주문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대관령 목장..삼양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목장 아래에 있던 개울..
올해 초 새로 구입한 내차..^^ 내 여행에 있어 필수적인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