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편백나무숲이 멋진 가장 가보고 싶었던 자연휴양림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올해 남도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던 남해여행때 하루를 묵었던 남해편백자연휴양림입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많은 자연휴양림중에서 꼭 그리고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파란 남해바다와 푸른 편백나무숲만 생각해도 몸과 맘이 스르르 치유될 것만 같은 느낌 좋은 곳.. 남해편백자연.. 여행과 사진 2013.09.30
가족과 함께 하는 남도여행 마지막날 - 남해 독일마을, 보리암, 물건방조어부림, 남해대교 이제 이번 우리가족 남도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일정이었는데..9월 중순이 되어서야 정리가 끝나네요.. 하루 일정을 모두 통으로 올리다보니 시간이 더 걸린듯 합니다.. 남도여행 마지막날 아침은 남해에서 시작했습니다.. 제일 가보고 싶었던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여행과 사진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