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세번째 생일상 우리 둘째가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세돌..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작년까지는 생일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더니 올해부터는 대충 눈치를 채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의 날이구나' 하는 눈치말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생일상을 차렸.. 셀프쿡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