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대로의 맛 - 어머니표 건강밥상 얼마전부터 시행된 금요일 저녁 회의때문에 매번 토요일에야 가던 어머니댁.. 저번주엔 저녁 회의가 모처럼 취소가 되어.. 예정에 없이 어머니댁에 갔습니다.. 어머니댁에 도착하니.. 시장하겠다며 얼른 차려주신 저녁상.. 오늘 올줄 모르셨다며 있는거로 급한게 차렸다 하시는데.. 어릴적.. 셀프쿡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