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한끼 뚝딱 냉이비빔밥과 김치달래전 봄이 완연해졌습니다.. 봄하면 역시 냉이와 달래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우리집은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소일거리로 캐신 냉이와 달래들을 가실적마다 한아름씩 챙겨주셔서..냉이와 달래가 넘쳐납니다.. 주로 나물로 해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곤 하는데.. 가끔은 비벼서 먹거나, 맛있.. 셀프쿡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