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두부부침 마트 시식코너에서 아주머니가 만들던 것을 따라해봤다.. 으깬 두부에 잘 익은 김치를 넣고 간단하게 부치면 된다 해서 가벼운 맘으로 만들었다.. 먼저 집에 남은 두부를 준비해서 으깬다.. 기호에 맞춰 냉장고에 남은 야채들(당근,양파,고추등)을 잘게 썰어 넣는다.. 별도 간을 하기 보다는 잘 익은 김.. 셀프쿡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