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얼음낚시 - 씽씽 겨울바람 축제 간만에 주말 나들이를 나갔다.. 회사에 갔다가 점심 지나 출발하다보니 시간상 애초에 계획했던 화천 산천어축제는 가지 못하고 급하게 남이섬 옆에 있는 자라섬 축제로 선회했다.. 얼음낚시가 목적이었는데, 다행히 자라섬 축제에도 얼음낚시 코너가 있어 목적지를 변경하는데 심정상 어려움이 없었.. 여행과 사진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