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와이프가 함께 차린 고마운 생일상 지난 주말에 제 생일이 있었습니다.. 자꾸 나이만 먹어가네요..ㅎㅎ 원래는 어머니댁 근처에 있는 오리집을 예약해서 생일을 하기로 했는데.. 와이프는 아무것도 안하기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갈비찜에 더덕구이, 잡채를 준비했고.. 또 어머니께서는 어머니대로 역시 제가 좋아하는 .. 셀프쿡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