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네번째 생일상 - 정성 가득한 엄마표 생일상이 최고입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던 둘째가 벌써 네돌을 맞았습니다.. 우리 나이로는 다섯살이죠.. 미운 다섯살이라는 말이 어찌나 그리 잘 들어맞는지 청개구리가 따로 없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다섯살이 되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다니니 더욱 말도 .. 셀프쿡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