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대로의 맛 - 어머니표 건강밥상 얼마전부터 시행된 금요일 저녁 회의때문에 매번 토요일에야 가던 어머니댁.. 저번주엔 저녁 회의가 모처럼 취소가 되어.. 예정에 없이 어머니댁에 갔습니다.. 어머니댁에 도착하니.. 시장하겠다며 얼른 차려주신 저녁상.. 오늘 올줄 모르셨다며 있는거로 급한게 차렸다 하시는데.. 어릴적.. 셀프쿡 2013.12.09
색다른 두부부침 마트 시식코너에서 아주머니가 만들던 것을 따라해봤다.. 으깬 두부에 잘 익은 김치를 넣고 간단하게 부치면 된다 해서 가벼운 맘으로 만들었다.. 먼저 집에 남은 두부를 준비해서 으깬다.. 기호에 맞춰 냉장고에 남은 야채들(당근,양파,고추등)을 잘게 썰어 넣는다.. 별도 간을 하기 보다는 잘 익은 김.. 셀프쿡 2009.03.16
두부부침 & 된장찌게 오늘은 일찍부터 허기가 졌다..아마도 월요일여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된장찌개에 넣고 남은 두부를 보니 간만에 부침생각이 났다.. 얼마전 보니까 콩이 허리살 찌는걸 예방했준대나..ㅋㅋ 두부부침은 아주 간단하다...일단 남은 두부를 가지런히 썬다.. 계란에 간을 하고 푼다.. 두부를 계란 푼곳에 .. 셀프쿡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