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와 실미도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곳이다.. 비교적 서울과 가깝고, 때되면 갈라지는 바닷길과 영화로 유명한 실미도가 있는 곳이다.. 지금 보니 왜 이리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다.. 무의도 해수욕장이다.. 뒤로 보이는 섬이 실미도다..하루에 두번인가 물길이 열려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여행과 사진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