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복지리 - 길동 동래복집 전날 과음해서 마시면 안되는 날인데, 오래된 약속이어서 취소도 못하고 길동까지 갔습니다.. 뭐 드실거냐는 거래처 사장님.. 국물있는거 없을까요? 라는 저.. 그러시면 여기로 가시자는 사장님.. 그래서 가게된 곳, 길동의 동래복집입니다..^^ 길동 터줏대감이신 분께서 추천하신 곳.. 길.. 맛집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