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개운한 구옥천 생태 송파점 점심 때 시원한 해장국물이 생각나 들른 곳이다.. 회사와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인데, 가끔 지나치다 본 기억이 있어 가보게 되었다.. 얼린 동태보다 훨씬 살이 부드럽고 국물맛도 개운한 생태탕.. 송파사거리에서 석촌호수쪽으로 200m 정도 내려오면 구옥천 생태집이 보인다..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아예 .. 맛집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