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와 천연기념물 송악 광주의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 후, 전북 고창의 선운사로 곧장 길을 잡았다.. 이번 여행의 마직막밤은 부안 변산에서 보내기로 한터라, 언제나의 일정처럼 시간 여유가 없었다... 광주에서 선운사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가 걸렸다.. 호남의 내금강이자 일명 도솔산이라고 불리우는 선운.. 여행과 사진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