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네번째 생일상 - 정성 가득한 엄마표 생일상이 최고입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던 둘째가 벌써 네돌을 맞았습니다.. 우리 나이로는 다섯살이죠.. 미운 다섯살이라는 말이 어찌나 그리 잘 들어맞는지 청개구리가 따로 없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다섯살이 되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다니니 더욱 말도 .. 셀프쿡 2013.07.03
우리 딸 세번째 생일상 우리 둘째가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세돌..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작년까지는 생일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더니 올해부터는 대충 눈치를 채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의 날이구나' 하는 눈치말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생일상을 차렸.. 셀프쿡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