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복어살에 얼큰하고 시원한 복매운탕 - 구의동 강변복집 복어가 생각날때면 가는 집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집이니..최소 12년은 되었겠네요..ㅎㅎ 사실 구의동에 복집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아는 곳이 두 군데 였는데.. 한 군데가 3년전 쯤 문을 닫아버려서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주 맛있다.... 맛집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