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고 싶었던 곳 - 봉하마을에 다녀오다 노대통령님을 떠나 보낸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는데도, 마음 따로 몸 따로 가서 뵈지 못한 죄송스러움이 쌓일대로 쌓여있었는데.. 이번 주말에야 조금이나마 송구스런 맘의 짐을 덜게 됐다.. 많이 늦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와 두 손 꼭 잡고 봉하마을에 다녀왔다.. 늦더위가 기승.. 여행과 사진 2009.08.25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퍼옴) 지금부터 보시는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해 왔었다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업.. 카테고리 없음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