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놀러온 와이프와 맛있는 점심 두번째 - 시원한 연길냉면 가끔 회사로 놀러오는 와이프와 점심을 먹곤 하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맨날 집에서 보는 얼굴이지만 사실 아이들 때문에 둘만의 시간을 갖기가 힘든데.. 점심때 오면 둘이서 나름 편하게 얘기도 나눌수 있고 예전 데이트 했던 생각도 나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1-2주에 한번 정도는 같.. 맛집 2013.07.02
맛있지만 비싸도 너~무 비싼 한우 꽃등심 - 구의동 신한국관 한우 가격 요새 왜 이러는지.. 가격보고 그냥 나올뻔 했는데..그럴 자리가 아니어서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돈 내고는 못먹겠네요...ㅜ.ㅜ 꽃등심을 먹었는데, 입안에서 녹긴 녹더군요..사르르.. 1++이니까..뭐.. 요게 불판에 몇점 얹은 후 2인분입니다.. 양은 좀 많이 나온 듯 합니다... 맛집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