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한 와이프표 북경식 우럭찜과 대추약식 와이프가 지난해부터 친한 지인들과 모여 각자의 집을 돌아가면서 요리교실을 열고 즉석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요리를 배우면서 함께 조리를 해 대부분 그 자리에서 다 나누어 먹고.. 괜찮은 요리들은 집에서 따로 만들어 주곤 합니다.. 오늘은 그중 요리교실을 막 나가기 시작할.. 셀프쿡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