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가본 동해와 대관련목장 5월 10경에 다녀왔으니 조금 일찍 동해를 다녀온듯 싶다.. 일찍 가본 동해는 오히려 예전에 경험했던 한여름의 동해보다 더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첫날 묵고 일어난 후 숙소에서 찍은 주문진의 모습 주문진 해변의 풍경들.. 주문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대관령 목장..삼양에서 운영.. 여행과 사진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