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대로의 맛 - 어머니표 건강밥상 두번째 요즘은 주말마다 어머니댁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매번 바쁘고 고단할텐데 쉬라며 오지 말라고 하시지만.. 가면 손주에 아들에 며느리까지 챙겨주시기 여념없으십니다.. 제가 어머니를 챙기는게 아니고 어머니가 우리 가족을 챙겨주시는 거죠..^^ 오늘도 우리 어머니의 건강밥상을 소개해.. 셀프쿡 2013.12.31
어릴적 그대로의 맛 - 어머니표 건강밥상 얼마전부터 시행된 금요일 저녁 회의때문에 매번 토요일에야 가던 어머니댁.. 저번주엔 저녁 회의가 모처럼 취소가 되어.. 예정에 없이 어머니댁에 갔습니다.. 어머니댁에 도착하니.. 시장하겠다며 얼른 차려주신 저녁상.. 오늘 올줄 모르셨다며 있는거로 급한게 차렸다 하시는데.. 어릴적.. 셀프쿡 2013.12.09
맛있는 우리집 김장이야기 우리집 김장이야기입니다.. 여느집이나 똑같은 풍경일테지만..한해 농사나 나름없는 우리집 김장이니 포스팅해봅니다..^^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조금 빨랐습니다.. 보통 12월초에 했었는데..날이 빨리 추워지는 바람에 일찍 하게 되었네요.. 우리 가족의 한해를 맛있게 함께 해줄 녀석들입.. 셀프쿡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