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와이프가 함께 차린 고마운 생일상 지난 주말에 제 생일이 있었습니다.. 자꾸 나이만 먹어가네요..ㅎㅎ 원래는 어머니댁 근처에 있는 오리집을 예약해서 생일을 하기로 했는데.. 와이프는 아무것도 안하기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갈비찜에 더덕구이, 잡채를 준비했고.. 또 어머니께서는 어머니대로 역시 제가 좋아하는 .. 셀프쿡 2013.10.17
우리딸 네번째 생일상 - 정성 가득한 엄마표 생일상이 최고입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던 둘째가 벌써 네돌을 맞았습니다.. 우리 나이로는 다섯살이죠.. 미운 다섯살이라는 말이 어찌나 그리 잘 들어맞는지 청개구리가 따로 없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다섯살이 되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다니니 더욱 말도 .. 셀프쿡 2013.07.03
와이프가 손수 차려준 내 생일상, 최고입니다..^^ 와이프가 손수 차려주었던 작년 제 생일상입니다.. 퇴근하고 왔더니, 왠 진수성찬 잔치상이 차려져 있더군요.. 감동받았습니다.. 이거 혼자 다 준비하느라고 아침부터 부산떤거 생각하면 안스럽기도 했구요..ㅜ.ㅜ 식구들까지 불러서 모처럼 잔치벌였습니다.. 생일상 모습입니다.. 손이 .. 셀프쿡 2013.04.18
우리 딸 세번째 생일상 우리 둘째가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세돌..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작년까지는 생일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더니 올해부터는 대충 눈치를 채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의 날이구나' 하는 눈치말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생일상을 차렸.. 셀프쿡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