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의 맛있는 변신 - 어머니표 콩나물 비빔밥 어머니께서 아래집에서 콩나물을 많이 가져다 주셨다며 주말 아침으로 콩나물밥을 해먹자 하시더군요.. 맛있는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 콩나물밥..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더 맛있는 콩나물비빔밥이 되었습니다..^^ 콩나물밥이 익어갑니다.. 냄비에 직접 밥을 지어야 제맛입니.. 셀프쿡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