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대로의 맛 - 어머니표 건강밥상 두번째 요즘은 주말마다 어머니댁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매번 바쁘고 고단할텐데 쉬라며 오지 말라고 하시지만.. 가면 손주에 아들에 며느리까지 챙겨주시기 여념없으십니다.. 제가 어머니를 챙기는게 아니고 어머니가 우리 가족을 챙겨주시는 거죠..^^ 오늘도 우리 어머니의 건강밥상을 소개해.. 셀프쿡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