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고인 어머니 솜씨 두번째 코다리 튀김에 이어 몇가지 더 소개합니다.. 특별한 거는 아니구요.. 어머니댁에 가면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과 반찬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봄에 딱 맞은 냉이된장국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캐신 것이죠.. 국물반 냉이반입니다..^^ 어머니표 계란찜.. 푸짐하구요..정말 맛있습니다.. 오랜만.. 셀프쿡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