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의 바다낚시 처음 해본 바다낚시.. 낚시에 문외한이라 걱정했지만, 선장님께서 워낙 선수여서 고기 잡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흔히들 말하는 손맛을 제대로 느껴 본 기분좋은 낚시 체험이었다.. 출발 전 어성호의 모습이다..좌측에 선장님..^^ 바다 낚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트롤링 낚시를 택했다.. 여행과 사진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