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고인 어머니 솜씨 두번째 코다리 튀김에 이어 몇가지 더 소개합니다.. 특별한 거는 아니구요.. 어머니댁에 가면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과 반찬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봄에 딱 맞은 냉이된장국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캐신 것이죠.. 국물반 냉이반입니다..^^ 어머니표 계란찜.. 푸짐하구요..정말 맛있습니다.. 오랜만.. 셀프쿡 2013.04.11
계란찜 초간단 계란찜.. 계란 2개를 풀고, 물을 계란보다 조금 더 넣고, 파 썰어 넣고, 새우젖이 없는 관계로 소금으로 간하고.. 막 저어준다.. 잘 저은 것을 뚝배기에 붓고 직접 가열하는 방법도 있지만, 만두 찌듯이 찌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다.. 큰 남비에 물을 적당히 붓고 그 위에 그릇째로 넣고 끓인다..뚜.. 셀프쿡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