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도와 1도

건대 양꼬치거리에 있는 중국식당 중 유일하게 단골로 찍어 놓은 마라샤브성입니다.. 이 집은 무엇보다도 양고기샤브샤브가 최고인 곳으로, 중국 현지에서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을 내는 곳입니다.. 마라샤브성의 양고기샤브샤브, 일명 원앙훠꿔입니다.. 순한맛과 매운맛 육수가 따로 있어 ..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양고기 샤브샤브를 소개합니다.. 일전에도 몇번 포스팅한적이 있어 블친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명 원앙훠꿔라고도 하는.. 두가지 맛 육수에 먹는 양고기 샤브샤브입니다.. 매운 마라육수와 맑은 육..

날파리떼 습격사건 포스팅하고 바로 먹거리 포스팅이라니.. 모양새가 좀 그렇습니다..ㅎㅎ 날파리떼의 극성에도 불구하고 처제네가 너무 푸짐하고 맛있게 준비해온 음식들 덕분에 입은 즐거웠고 배도 늘 불렀던 2박 3일 캠핑이었습니다..^^ 날파리떼에 시달리랴 먹으랴 바빠선지 사이트 ..

일전에 두번이나 포스팅했던 집입니다.. * 양꼬치 드셔 보셨나요? 포스팅 http://blog.daum.net/foodmania/15962186 * 양고기 샤브샤브 포스팅 http://blog.daum.net/foodmania/15962237 양꼬치를 제대로 먹게 된 곳이구요.. 지금은 양꼬치보다 양고기샤브샤브(일명 : 훠꿔)를 먹으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자양동 ..

양꼬치를 처음 접하고 양고기 특유의 냄새에 적응못해 꼬치 하나도 못먹었는데.. 어느덧 없어서 못먹는 경지에 이르게 된지 수년 되었습니다.. 이제는 양갈비랑 양고기 샤브샤브도 즐겨먹게 되었구요.. 양꼬치를 처음 맛들이게 된 집은 자양동 연변양꼬치였습니다.. 제가 두번 정도 포스..

어느새 양꼬치매니아가 되어버린 제가 요즘 또 빠져버린 양고기 샤브샤브입니다.. 맨날 소고기나 해물 샤브샤브만 먹었는데..요거 먹고나니 계속 이것만 찾게 되네요.. 샤브샤브 육수와 냄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샤브샤브 냄비가 특이하죠? 맑은 육수와 매운 육수(마라육수)로 구..

양꼬치를 먹은지 2년 정도 됐네요.. 처음엔 알수 없는 냄새와 향신료 때문에 한줄밖엔 못먹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와는 다른 양고기만의 풍미가 있는데, 양고기 초보에겐 양꼬치가 딱 먹기 좋습니다.. 양꼬치를 먹을 때면 늘 찾는 단골집입니다.. 자양동에 있는 연변양꼬..